"상담은 마음과 마음 간의 만남이다."

안녕하세요.
사단법인 한국청소년심리상담협회 박미선 협회장입니다.

현재 우리는 가정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.
이로 인해  부부, 자녀, 관계, 진로, 취업, 직장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부딪힙니다.
이런 문제들을 혼자서  감당하기란 어렵고, 힘들고, 지치고 마음이 상하고 깨집니다.
그러기에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.
함께  하면서 얻는 힘과 용기, 희망, 공감, 수용, 기쁨을 갖고자 합니다.

저희 협회는 이런 취지로 사람과 사람이 공감하고 수용하며  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추구하며,
더 나아가 사회에  빛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합니다.